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4 (문단 편집) === 초보자 === *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게임에선 체력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최대 체력을 올리는 방법은 노란색 허브와 [[허브(바이오하자드 시리즈)|초록색 허브]]를 섞어 먹는 것이다.[* 단, 노란 허브 단독으로는 섭취가 불가능하고 초록 허브와 노란 허브를 섞어야만 섭취가 가능하다. 노랑과 빨강 허브 역시 섞는 것까지는 가능하지만 사용은 불가능하다. 요약하면 노랑과 빨강허브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초록 허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노란 허브로 증가하는 체력 최대치는 바의 1/4 수준이고 초록 허브는 한 번 먹으면 체력 두 칸 반 정도를 채우므로 노란 허브가 보인다고 바로 섭취하기보다는 섞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맞아서 최대 체력보다 두 칸 이상 떨어졌을 때 쓰는 것이 더 이득. 구급 스프레이는 필요하다면 상인에게서 살 수 있지만, 가격이 5000페세타로 좀 비싼 편. 몇 번 사다보면 금방 자금이 밑바닥을 드러내 정말 필요한 새로운 총기 또는 더 큰 가방을 못 사거나 총기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애슐리는 5번, 레온은 20번 노란 허브를 먹어야 최대 체력이 된다. 이지 모드에서는 25개의 노란 허브가 있으므로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노란 허브를 모두 먹으면 둘 다 최대 체력을 채울 수 있고 노멀이나 하드에서는 2개가 남는다. 또한 허브는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함인지 그린 허브가 나왔으면 다음에는 레드허브가 나오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나오거나 보스전 직전 같은 경우는 아예 적, 녹, 황 허브가 근처에 흩으러진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엄청 위급하지 않는 이상 그린 허브는 아꼇다가 레드허브와 조합해서 먹는것이 좋다. * 레온이 마피아 복장이 아닐 때[* 레온이 마피아 복장을 입고 나오면 애슐리는 [[플레이트 아머]]를 입는데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애슐리는 무슨 짓을 당해도 절대 대미지를 입지 않고 죽지도 않는다.] 애슐리는 레온 보다도 체력이 적어 적의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하지만 노란 허브를 사용하여 최대 체력을 늘리는 것은 비추천되는데, 우선 애슐리를 데리고 다니는 구간은 대체적으로 가나도와의 접전이 주를 이루는데, 레온을 노리고 하는 공격에 애슐리가 휘말리는 것이 아닌 이상 가나도들은 애슐리를 확보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공격을 하는 경우는 적으며 또한 애슐리를 제대로 된 위치에 대기만 시킨다면 애슐리가 레온 보다 먼저 노려지는 경우는 적기 때문에 사실상 애슐리는 한 대도 맞지 않고 클리어 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반면에 레온은 보통의 루트를 타고 간다면 이지 모드가 아닌 이상 모든 노란 허브를 확보해도 레온의 최대 체력을 확보하기가 어려우며 후반에 갈 수록 들어오는 피해가 커 위험한 상황이 많아진다. 따라서 애슐리의 복장의 여부를 떠나 무조건 노란 허브는 레온한테만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구급 스프레이의 경우엔 상인이 팔 때가 정해져 있는데 바로 인벤토리창에 허브류가 2개 미만일 경우엔 상인이 구급 스프레이를 판다. 따라서 체력이 떨어진 상태이고 인벤토리에 허브류가 2개 이상이라면 허브 몇 개를 먹고 풀체력으로 맞춘 다음 허브류를 2개 미만으로 숫자를 줄이고 상인에게서 구급 스프레이를 추가로 사면 된다. 하지만 구급 스프레이의 가격이 상당하므로 수중에 돈이 부족할 경우엔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또한 달걀류는 해당하지 않으므로 달걀의 수가 100개 이상이라도 허브류가 인벤토리에 없다면 구급 스프레이는 판다. * 상인이 탄약만큼은 안 팔기 때문에 탄약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하지만 게임 특성상 탄약이 부족해지면 드랍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허공에 마구잡이로 총질을 하지 않는 이상 탄약이 하나도 없어서 도망만 다녀야 하는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적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곳에서는 수류탄이나 소이탄을 활용해 한 번에 몰살하고, 인간형 적들에게는 최대한 체술과 함께 칼을 사용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프로모드에서도 탄약은 충분히 남게 된다. 나중에는 인벤토리 공간이 없어서 상인에게 총알을 팔 정도가 된다. * 총기류의 특성을 빨리 파악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샷건류는 탄막이 넓기 때문에 가나도들이 횡으로 펼쳐서 들어올 때 쓰면 좋고, 라이플은 관통 능력이 있으므로 방패를 든 가나도에게 헤드샷을 먹이거나 가나도들이 일렬로 줄을 지어올 때 또는 기생체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강력한 한 방을 가졌지만 탄이 귀한 매그넘은 잡몹들보단 보스 위주로 사용하고 머신건이나 마인 스로어는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이것만 잘 해도 탄약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 * 챕터3부터 주로 등장하는 광신도나 군인들의 무릎쪽을 권총으로 맞춰 무릎을 꿇렸을 때 [[벨리 투 벨리 수플렉스]]를 쓸 수 있다. 1:1 기술이지만 일정 확률로 즉사시킬 수 있으며 시전 중에는 무적인데다가 모션 범위에 있는 적들이 어느 정도 밀려나므로 가나도들이 많아도 적극적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 모든 가나도들은 레온이 달리기를 입력한 것에 즉각 반응해서 근접 공격을 한다. 이때는 레온과 가나도 사이의 거리가 근접공격이 맞지 않는 위치까지 벌어져있는 상태일지라도 근접 공격을 시전하는데 이를 역이용하여 짧게 달리기를 한 다음에 뒷걸음질 쳐서 패턴을 헛치게끔 유도한 다음 다가가서 나이프나 사격으로 약점을 맞힌 다음에 근접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쉽게 대응할 수가 있다. 이는 사거리가 긴 낫이나 철퇴, 방패를 든 가나도 외에도 후반부에 망치를 든 거한 가나도와 한 방만 맞으면 즉사하는 [[닥터 살바도르]] 까지 전부 통하는 테크닉이다. * 가나도 중에서 상대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것은 근접 무기를 장비한 가나도들을 원조하는 석궁, 다이너마이트 등을 장비한 가나도나 일정 확률로 튀어나오는 플라가도 있겠지만 이들은 정해진 구간에서만 등장하거나 아예 소수만 등장하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트 가나도의 경우에는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키는 것으로, 석궁 가나도와 플라가는 저격총으로 스왑해서 제압하면 간단하다. 하지만 도끼나 낫을 든 가나도의 경우에는 중거리에서 레온이 접근하거나 엄폐할 때 까지 투척 공격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로운데 게다가 다른 가나도들과 같이 몰려오는 와중에 투척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명중률도 높은 데다가 공격이 상당히 아프게 들어오는 프로페셔널 모드에서는 그만큼 위협적인 공격이 되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들이 등장할 경우 엄폐물에 숨어서 레온에게 접근하게끔 유도하거나 샷건, 섬광탄, 헤드샷 등으로 투척 공격을 못쓰게끔 방해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vr버전에서는 애기가 달라지는데 그냥 가슴팍에 있는 칼을 뽑아서 휘두를면 간단하게 요격된다. 애초에 vr버전은 무빙샷이 가능해 구석에 몰려도 사격후 체술로 간단하게 빠져나올수 있으며 칼질에 들고 있는 무기를 집어넣을 필요가 없어 그냥 칼을 들고있다가 휘두르면 끝이다. * 게임 세이브와 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좋다. 바이오하자드4는 플레이어의 체력, 아이템 관리에 따라 게임의 수월하기가 크게 갈리는데 특히 체력의 경우 가능한한 비축을 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불규칙한 패턴이나 코너에서 기습하는 방식 등으로 체력을 갉아먹는다. 그리고 체력이 깎이면 깎이는 데로 허브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회복하면서 바로 써버리면 추후 어려운 구간에서 사용할 아이템이 고갈될 수도 있으며, 혹은 당장 회복약이 없다는 점 때문에 상인에게 5000페세타 짜리 스프레이를 사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수월하게 진행하고 싶거나 아직 게임에 대한 적응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여러번 체크포인트나 세이브에서 로드하는 것으로 효율적이게 아이템을 소모하면서 지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 한 대도 맞지 않고 지나가기를 거듭하다 보면 상인에게 되파는 것으로 업그레이드나 아이템 구입 비용을 추가적으로 벌어들일 수 있게 된다. 특히 체크포인트의 경우에는 로딩 후 맵이 이동 될 때 자동으로 적용이 되는데, 이때는 더더욱 부담없이 체크포인트로 로드를 할 수가 있다. * 초반 마을에서의 전투는 초반이다보니 회복 아이템이나 총기류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바이오하자드 3의 추적자 뺨치는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 바이오하자드 4의 아이콘 닥터 살바도르가 처음 등장하는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바이오하자드 4가 처음이거나 익숙치 않은 유저들에겐 수회에서 수십 번 죽어가면서 플레이를 해야했던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스테이지이다. 이 스테이지 부분을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마을 진입 후 오른쪽, 2층집 옆에 있는 1층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총으로 구멍뚫어놓고 문 앞에 서서 나이프질을 반복하는 것이다, 가나도들은 레온이 문 뒤에 있으면 공격을 하지 않고 문을 열려고 시도하기 때문에 나이프로 문앞에 있는 가나도들을 공격할 수 있다, 멀리서 낫을 던지는 가나도들도 나이프로 튕겨낼 수 있다. 두번째는 바로 마을로 진입하자마자 재빨리 달려서 마을 북서쪽 끝에 위치한(교회 바로 옆에 있는) 높은 하얀색 탑으로 올라가면 된다.[* 처음에 적들은 농사짓고 닭키우느라 레온을 선제공격하지 않는다. 닥터 살바도르도 어느정도 전투가 이뤄지면 등장하기 때문에 마을에 돌입하자마자 냅다 탑을 향해 달리면 적들을 회피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다.] 거기서 아무 짓도 안 하고 가만히만 있으면 된다. 스테이지의 다른 사다리들은 가나도들이 올라오는데, 이 탑의 사다리만큼은 가나도들이 올라오지 않는다. 대신 가나도들이 화염병을 던지는 데 맞으면 당연히 레온의 체력은 떨어진다. 하지만 결코 화염병의 공격만으로 죽지는 않으니 당황하지 말고 탑위에서 가나도들을 교회로 소환하는 종소리가 울릴 때까지 계속 버티면 된다. 떨어진 체력은 가나도들이 물러간 이후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허브류나 달걀들을 이용하여 회복하면 된다. 참고로 이 방법은 프로페셔널 모드에서도 적용된다. 다만, 가나도들이 죽지 않아 이들이 죽으면 드랍하는 아이템들을 얻을 수 없으므로 단점도 엄연히 있다. 이 마을 스테이지가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못 넘어갈 정도라면 이 방법을 사용하자. 하지만 이는 역으로 말해서 이 마을 스테이지가 어려울 정도이면 언젠가 중, 후반부 챕터에서는 막힐수 밖에 없기에 난이도 하향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초반 마을에서 달걀을 모아서 가면 이후 진행이 한결 수월해진다. 노가다 하는 방법은 초반 마을과 북서쪽 마을의 닭이 알을 낳으면 알을 먹고 마을 문을 드나들기를 반북하면 되고 그 외 방법으로는 상자[* 이 같은 경우 뱀을 빨리 죽이지 않으면 공격당하나 데미지는 약하다.] 및 수풀을 뒤지다보면 뱀이 나오는데 이 뱀을 죽여도 달걀을 얻을 수 있다.갈색 달걀은 허브이상으로 체력을 많이 회복시켜준다. 운이 좋으면 황금 달걀을 먹을 수 있는데, 자리를 1칸만 차지 함에도 체력을 풀로 채워주는 건 물론 상인에게 팔아도 3000페세타를 받을 수 있다. 단, 계란도 총으로 쏘면 깨지기에 주의할 필요는 있다. 주로 뱀을 사격하다가 연사로 나가서 계란까지 깨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문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 웬만한 가나도들은 문을 여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문짝을 사이에 두면 자동으로 가나도들이 많이 모이게 된다. 앞에 있는 문이 철문이면 가나도들이 문을 열었을 때[* 어떤 문이든 가나도들이 문을 열기 직전에는 무조건 3번 정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샷건으로 대가리를 날려버리면 되고 나무문 같으면 핸드건으로[* 샷건류의 총을 잘못 쓰면 아예 문이 박살나버린다.] 살짝 구멍을 낸 후 무한 칼질로 총알을 엄청나게 아끼면서 쉽게 깰 수 있다. 가나도가 무한으로 낫이나 도끼 등을 던져도 문에 걸려버리게 되고 결국은 문 근처까지 오면 레온의 칼질에 돈셔틀이 되고마는 것. 하지만 나무문을 가지고 대치를 할 때에는 주의 사항이 있는데 폭탄 가나도나 [[닥터 살바도르]]같은 녀석들은 공격으로 문을 부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녀석들이 껴 있는 곳에서는 철문을 사이에 두고 상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생충들이 출현하는 스테이지 2-1부터는 기생충 때문에 이 방법을 쓰기 어려워진다. * 까마귀가 보이면 반드시 잡을 것. 전작의 까마귀들과는 다르게 공격도 하지 않는데다 잡으면 아무리 소액이라도 '''반드시 돈 또는 아이템을 떨군다'''. 핸드건 탄알 한 발의 가격을 50페세타라 생각하면 최소한 100페세타는 까마귀가 떨구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출현지점도 정해져 있고 잘 도망가지도 않는 데다 맞추기 쉽기까지 하니 바이오하자드 4의 공인 과녁. 단, 너무 가까이서 총을 쏘면 날아가 버리는데 이러면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추가로 10마리 이상 모여있을 때에나 섬광탄으로 잡는 게 금액적으로 이득이다.[* 또한 이렇게 까마귀가 모여있는 경우 그 중 한 마리가 수류탄 등의 희귀 아이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득을 볼 수 있다. 만얃 타임어택을 하거나 더욱 돈을 아끼고 싶다면 해당 까마귀만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보다 적은 수의 까마귀떼를 상대로 섬광탄을 던지면 손은 편하지만 금액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 인벤토리가 남으면 생선도 잡아다 상인에게 팔 수 있다. 다만, 움직임이 빨라 맞추기가 다소 까다로울 수 있고 델라고의 상대 직전에 너무 호수 가까이에서 총질을 하면 델라고의 밥이 되므로 주의할 것. 델라고를 사냥한 후, 배를 타고 작살로 사냥해 얻는 방법도 있다. * 가나도들이 있을 때는 뭔가 음산한 배경 음악이 깔리지만 가나도를 전부 제거하면 배경 음악이 멈춘다. 이를 이용해서 가나도들이 주변에 더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 아이템에 너무 욕심내지 마라. 물론 실력이 되면 다 죽여버리고 아이템을 챙겨도 된다. * 매그넘은 고성에서 주울 수 있으니 사지 않아도 된다. 그 전에 가라도르를 대처하기 힘들 수 있는데, 1번째는 멀리서 라이플류로 쉽게 잡을 수 있고, 2번째는 석궁가나도를 먼저 (세미오토든 보통이든) 라이플이나 샷건 등으로 처리한 후 머신 피스톨같이 DPS가 높은 총으로 자물쇠를 빨리 부수고 도망가면 된다. 머신 피스톨이 없다면, 수류탄을 1개 투척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사수를 죽인 후 소이탄은 가라도르에게 수류탄은 자물쇠에 각 1개씩 쓰면 가라도르가 정신 차리기 전에 쇠창살 밖으로 도망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바깥쪽에서 날뛰는 놈들을 제거하면 안쪽에서 헤매는 가라도르를 상대로 안전하게 사격 훈련을 할 수 있다. 만약 라이플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해 왔다면 화염탄이나 폭탄 두어발로 그 안에서 가라도르를 쉽게 상대할 수 있다. * 세미오토 샷건을 얻는다면 이때부터 버그를 쓸 수 있다. 샷건의 조준점이 나타나기 전에 메뉴창을 띄우고, 다른 무기를 고르면서 메뉴창을 동시에 닫아야 한다. 성공하면 모든 모션이 2배의 속도가 된다. 총을 쏘는 것 이외의 체술이나 상호작용, 장소이동, 문을 여는 등의 행동등을 하면 버그가 풀린다. * 위의 세미오토 샷건 버그로 2마리의 엘 히간테가 있는 방을 지나갈 수 있다. 버그를 걸고 리프트를 타면 리프트가 다 내려가기도 전에 레온이 먼저 아래층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때 리프트가 완전히 되돌아가기 전에 또 타면 아예 벽을 뚫고 맵 바깥으로 나가게된다. 그리고 바로 나무통이 있는 문으로 가면 성공. * 총기의 장탄수를 개조하거나 한정사양 개조를 하면 탄창을 꽉 채워서 준다. 즉, 탄창이 비었을 때 장탄수나 한정개조를 하게 되면 총알을 추가로 얻게 되는 것이다. * 실력이 별로라도 특전 아머 플레이트를 얻으면 프로 모드도 꽤 쉽게 깬다. 노멀 모드에선 물몸 짐순이였던 애슐리가 탱커로 변신하여 모든 어그로를 끌고 종횡무진 활약하기 때문에 적진 한가운데 세워놓고 한두마리씩 차근차근 정리만 해줘도 어렵지 않다. 아머 플레이트를 입는 순간 애슐리는 스토리 진행을 위한 납치정도만 제외하고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죽지도, 납치 당하지도 않으므로 거의 치트나 다름없다. 스코어나 업적 등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적극 활용하자.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는 타임 어택을 할때 아머 플레이트는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이트에다가 본인의 기록을 올릴 생각이면 사이트의 규칙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 문을 열거나 뭔가 밀거나 하는 동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특수동작 중엔 공격을 받지 않는다. 사다리를 세우거나 오르내린다던가, 체술을 쓴다든가, 기타 트리거 액션이 발동되거나 하는 등, 카메라 앵글이 조금이라도 특별해진다면 그 중엔 다른 좀비들이 공격하지도 않고 공격이 들어와도 소용없다. * 총을 다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특정 지정된 장소에서 무조건 나오는 총알을 제외하곤 적에게서 얻을 수 있는 총알은 지금 사용하는 총 중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다 들고다니면 다른 총들의 총알은 그만큼 안 나온다. 물론 그렇다고 고급 총알이 쏟아지는 건 아니고 확률이 올라가는 정도이기 때문에 라이플이나 매그넘 한자루만 믿고 설치는 바보짓은 하지 말고, 핸드건은 꼭 들고 다니자.[* 통상적으로 체술용으로 권총 이나 TMP 중에 하나와 다수를 견제하기 위한 산탄총은 필수 취급이고, 오히려 보스 전 마다 해당 보스를 공략할 수 있는 요소(폭발 드럼통 냉각가스 등) 이 존재해 오히려 매그넘은 필수가 아니다. 저격총 헤드샷이 매그넘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의 마인스로어는 사실상 예능용 무기.]들고 다니는 총이 제한적이거나 없을 수록 총알대신 돈이 나올 확률이 올라간다. * 적이 쓰러진건지 죽은건지 헷갈리면 적을 조준하면 된다. 쓰러진 것이면 여전히 레이저가 비쳐줘서 점으로 나타나고, 죽었으면 일직선으로 통과한다. 또한 아이템은 죽고나서 시체가 녹을 때 등장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